소개

청심당을 소개합니다.

맑은 마음이 있는 곳

청심당 동문회는 재학생들에게 장학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동문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청심당 동문회는 청심당 재학생들에게 장학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청심 장학기금 추진 위원회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각계각층에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신흥고 청심 동문들은 모교발전과 위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학창시절을 보내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인맥이라는 끈이있고 인맥이 자산입니다.

인맥은 만드는 것보다 유지하고 관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인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번 연을 맺고 끊는 ‘티슈인맥’이 아닌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인맥이 중요합니다.

나와 고향이 같은 동향, 나와 출신교가 같은 동문, 나와 졸업기수가 같은 동기 등 사회생활에서 끊을 수 없는 인맥은 노력이고 실력입니다.

그만큼 풍부한 인맥이 삶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인맥관리 중 가장 끈끈한 인맥이 고교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교동문의 인맥의 끈을 이어줄 곳이 청심 동창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졸업 후 사회에 나와서 청심인으로써 부끄럽지 않고 든든한 지원군인 동문선배들이 병풍처럼 여러분의 바람막이 될 것 입니다.

올해 청심당은 40기가 넘게 졸업하였습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문의 미래를 빛내기 위해 앞으로 나아갑시다.

청심 장학기금 추진 위원장 청심8기 원호재 올림

주요연혁

1984년
청심당 설립
열악한 환경가운데 있지만 진학의 열의가 있는 학생들에게 집중적인 학업관리 시스템을 제공하여 큰 꿈을 키워주고 학력을 신장시켜 더 나은 학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학교 뒷편의 잉여시설에서 청심당으로 기숙사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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